늦은 밤 

산책 중 돌계단에 보이는 누군가의 발자국

몽글몽글 해지는 마음에 

사진을 찍어 놨더랬다. 

언제 왔다 갔을까 

여기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 

일기처럼 적어내는 감성, 

살면서 즐기고 느끼고 나눌 수 있는 모든 내용을 

이 티스토리에 남겨가 보도록 한다. 😊

잘 부탁드려요 :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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